고합그룹의 채권단은 워크아웃을 진행중인 고합그룹에 외자유치를 지연시킨 책임을 물어 외부에서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한빛은행 등 고합 채권단은 오늘 제7차 협의회를 통해 기존 경영진을 교체하고 장치혁 회장은 이사회 의장만 맡고 일선 실무경영에서는 손을 떼도록 했습니다.
또 고합이 지난 3월말까지 시한을 지키지 못한 1조원의 외자유치에 대해서는 업계경기가 좋아질 때까지 유보해 주기로했습니다.
고합 채권단은 이와 함께 외자유치 실패로 하반기 채무상환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회계전문가와 산업전문가에게 실사를 의뢰한 후 실사결과에 따라 부채조정이 필요하면 부채조정 규모와 조정방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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