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공안 2부는 오늘 지하철근로자와 한총련학생들이 농성중인 서울대 학생회관,노천극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고 압수수색에 나설 세부방안을 강구하고있습니다.
검찰은 지하철노조의 불법파업을 조속히 끝내기 위해서는 명동성당과 서울대에서 농성중인 파업근로자 해산이 급선무여서 우선 공권력투입 부담이 적은 서울대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미 대학당국, 경찰과 협의를 거친만큼 압수수색과정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있는 시점을 택해 일시에 경찰력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명동성당에 대해서는 정부가 파업근로자들의 작업장 복귀시한으로 정한 26일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공권력 투입여부를 결정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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