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현대정유 등 우량 계열사를 매각하기로 하는 등의 구조 조정안을 오늘 발표했으나 주식시장에서는 현대관련 주식의 절반 이상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현대계열 26개 상장종목 가운데 현대전자와 현대건설 등 16개가 내렸고 강원은행 등 3개는 보합세를 기록했으며 오른 종목은 현대증권 등 7개에 그쳤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구조 조정안이 발표되면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게 일반적인 추세였는데 예상밖의 반응이 나왔다면서 일단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구조 조정안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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