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신용평가제도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신용 평가기관들이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완전히 독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 신용정보 주최로 오늘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신용 평가 발전을 위한 국제 세미나 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외국어 대학교 조장연 교수는 민간 위주의 신용 평가제도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면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이와함께 신용 평가기관들이 미국의 S&P나 무디스사와 같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 웨어를 갖추고 투명한 평가체제를 운영해야 신용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또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사의 세실 사베드라 국장과 필립 델하이즈 톰슨 뱅크 워치 아시아 지사장이 참석해 선진 신용평가 기법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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