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김시곤특파원) 유고 연방이 국제 군사 감시단의 코소보 주둔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고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전 러시아 총리가 밝힌것으로 일부 언론이 보도했었지만 러시아 외무부 소식통들은 이를 부인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베오그라드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체르노미르딘 전 총리와의 회견 기사에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이 처음으로 유엔 감시하에 러시아가 폭넓게 개입하는 국제군의 코소보 주둔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외무부 소식통들은 유고측이 국제 민간감시단의 배치에만 동의했을 따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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