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한국통신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오늘부터 비상대책반을 긴급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국통신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1단계로 9천여명의 비조합원으로 구성되는 비상대책반을 전화고장수리와 민원업무에 전면 배치하고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2단계로 퇴직자와 자회사인원 등 수천명을 동원해 대처할 방침입니다.
한국통신측은 현재 모든 통신망이 거의 100% 자동화돼 있기때문에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이용자들의 큰 불편은 없지만 114안내와 전화고장수리 등은 민원인들에게 다소 불편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통신측은 이런 비상대책반 가동과 아울러 노조를 대상으로 파업을 자제해 줄 것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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