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경부 장관과 이기호 노동장관등 4개부처 장관은 오늘 서울 세종로 청사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지하철 노조가 시민의 발을 볼모로 한 불법파업을 즉각 중단하도록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4개 부처 장관은 담화문에서 구조조정 중단등 노동계 요구는 정당화할 수 없는 것이며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원칙없는 타협으로 해결하지 않겠다며 이번 파업에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또한 불법파업으로 발생한 손해는 그 책임자가 반드시 배상하도록 원칙을 세우고 또 다른 파업위협에 밀려 취하해주던 잘못된 관행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담화문에서는 또 조속히 복귀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관용을 베풀되 일정 기한내에 복귀하지 않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전원 직권면직등의 불이익을 주고 불법파업 주동자들은 반드시 검거해 법대로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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