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충무공 묘소 훼손사건은 부산에 사는 40대 여자 무속인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충무공 묘소 훼손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충남 아산 경찰서는 오늘 부산시 덕천동에서 철학관을 운영하는 48살 양모여인을 유력한 용의자로 붙잡고 경찰은 양씨의 철학관에서 칼과 쇠말뚝 그리고 폐유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양씨는 경찰에서 10여년 전부터 꿈에 충무공이 보인 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해 충무공 묘소의 기를 끊기로 하고 지날달과 이달초까지 5차례에 걸쳐 칼과 쇠말뚝을 묘소에 꽂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니다.
양씨는 오늘 저녁 경찰의 현장검증 도중 극약을 먹고 쓰러져 부산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경찰은 양씨가 지난달과 이달초 2차례에 걸쳐 부산시 모라동의 한 철공소에서 칼 백개를 주문한 적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오늘 부산에서 양씨를 붙잡았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