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교와 사병들의 권유로 군부대안에서 동원 예비군훈련을 받던 예비군들이 판돈을 걸고 내기 사격’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회사원 30살 김모씨 등 수원지역 동원 예비군들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군 육군 모부대안에서 훈련을 받던 예비군 가운데 12명이 사격훈련을 마친 뒤 1인당 5천원씩을 걸고 내기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구나 당시 사격통제를 맡은 군장교와 훈련조교를 맡은 사병들이 먼저 예비군들에게 `내기 사격 을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예비군훈련을 담당하는 이 부대 관계자는 내기사격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장교와 사병들을 상대로 철저한 진상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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