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충무공 묘소에 식칼등을 꽂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철학관 양 모여인이 경찰에 압송되는 도중 극약을 마셔 중태에 빠졌습니다.
충무공 묘소 훼손사건을 수사해온 충남 아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30분쯤 부산시 덕천1동에서 철학관을 운영하는 48살 양모 여인을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양씨의 철학관에서 칼과 쇠말뚝,폐유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양여인은 경찰 초동수사에서 지난달부터 지난 8일까지 5차례에 걸쳐 부산의 한 철공소에서 주문 제작한 칼과 쇠말뚝을 충무공 묘소 등에 꽂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양여인은 경찰에 압송되던 오후 5시 반쯤 부산 시내에서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경찰의 감시를 따돌린 뒤 극약을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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