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구조조정 차원에서 일본 업체에 매각하기로 했던 대우중공업 조선부문 가운데 잠수함과 함정사업등 방산분야가 매각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우그룹은 잠수함과 함정사업은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군사기밀에 속하고 고도의 기술과 보안을 요구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판단돼 방산분야를 해외 매각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우 관계자는 잠수함과 함정등 방산분야는 별도의 장소에서 전용시설과 전문인력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에 대우중공내에 존속시켜 사업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중공업은 지난 93년부터 해군의 주력 잠수함 7척을 건조했고 내년 후반까지 인도할 예정으로 현재 2척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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