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엿새째인 서울지하철 파업이 장기화의 고비를 맞고있습니다.
서울시는 당분간 단축운행을 그대로 시행하면서 복귀노조원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대체인력을 꾸준히 늘려갈 방침입니다.
오늘로 단축운행 사흘째인 지하철 2,3,4호선은 이에따라 막차시간만 2시간 앞당겨질 뿐 오전 5시부터 밤10시까지 3분에서 6분의 배차간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동안 안전운행의 걸림돌이던 전동차검수작업도 오늘부터는 대우와 현대등 전동차제작사 인력 681명이 본격적으로 투입됩니다.
이에따라 파업이후 일상정비에 그쳤던 전동차검수작업이 오늘부터는 출고점검과 부품교체등 파업이전 수준을 상당수준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그동안 가장 인력이 부족한 분야인 전동차차장요원도 오늘부터 군인력 150명이 추가로 배치됩니다.
서울시는 단축운행에 따른 시민불편이 적잖지만 대체인력투입이 원활히 진행되고있기때문에 파업사태가 장기화돼도 전동차 운행과 안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업노조원들은 최종복귀시한인 오는 26일 새벽 4시까지 돌아오지않을 경우 정부방침과 지하철공사사규에 따라 모두 직장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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