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에서 AFP=연합)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지난 13년간 우크라이나의 갑상선 암 환자가 10배 이상 늘었다고 우크라이나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전엔 우크라이나의 갑상선 암 환자 수가 59명에 지나지 않았으나 당시 10대 이하의 어린이였던 우크라이나인 천 여명이 사고 이후 갑상선 암에 걸렸다고 우크라이나 정부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수습작업에 나섰던 사람중 4천 여명이 혈액이나 심장 질환 등 사고와 직접 관련이 있는 질병으로 사망했으며 어린이 백만명을 포함한 백50만명도 갖가지 질병에 걸렸다고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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