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외신종합) 중국은 오늘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자국의 인권 실태를 비난하는 결의안 채택을 시도하려는 미국의 시도를 표결을 통해 저지했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오늘 중국의 인권 문제를 비판하는 미국의 결의안을 상정하지 말자는 중국측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22대 17로 가결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인권침해와 결사.표현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제한, 티베트인들에 대한 문화와 종교 탄압 등을 비판하는 내용의 미국측 결의안은 자동 폐기됐습니다.
이번 표결에서 유럽 국가들은 미국측 결의안을 상정하지 말자는 중국의 제안에 반대했으나 러시아를 비롯한 많은 개도국들은 이를 지지했으며 14개국은 기권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