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연합) 블레어 영국 총리와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제안한 국제감시단의 코소보 주둔안을 거부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오늘 미국 NBC-TV와의 회견에서 밀로셰비치의 제안은 유고군의 코소보 철수와 난민 귀환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군 허용 등을 주장한 나토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서 민간인 국제감시단의 코소보 주둔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도 밀로셰치의 제안이 나토의 공습을 중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밀로셰비치의 제안은 국제사회, 특히 유엔 사무총장이 제안한 요구에 상응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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