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진석특파원> 미국 전역에서 옥외 담배 광고판이 오늘 중으로 철거돼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뉴욕타임스는 담배회사와 흡연관련 치료비 소송을 낸 46개주의 합의에 따라 옥외광고판이 철거된다고 밝히고, 금연단체들에게는 큰 진전이지만 미국인들에게 이미 친숙한 도시의 풍경 하나가 사라지는 아쉬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옥외 담배 광고판은 지난 70년대 초 담배회사들이 텔레비젼과 라디오 광고를 자진 철회한 이후, 담배회사의 대표적인 광소수단으로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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