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방송 총국의 보도) 이 충무공 묘소 훼손 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아산경찰서는 이 사건의 용의자 48살 양모 여인의 아들이 양 여인과 함께 부산 철물점에서 칼과 쇠말뚝을 주문하는 등 범행에 가담했던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부산에 살고 있는 아들 문모씨 집에 형사대를 보내 문씨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철물 제작소 관계자들로부터 양씨가 지난달과 이달초 3차례에 걸쳐 쇠말뚝 60개를 사갔으며 이 중 한번은 20대 남자와 동행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그동안 이 남자의 신원 파악에 주력해왔습니다.
경찰은 또 양 여인이 5백여개의 칼과 쇠말뚝을 철물점에서 주문했으나 지금까지 그 중 절반 정도만 발견된 점에 비춰 양 여인이 다른 묘소에 대해 범행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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