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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파업 속보(오전용)
    • 입력1999.04.24 (08:4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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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로 엿새째인 서울지하철 파업이 장기화의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당분간 단축운행을 그대로 시행하면서 복귀노조원을 현장에 투입하는등 대체인력을 꾸준히 늘려갈 방침입니다.
    단축운행 사흘째인 지하철 2,3,4호선은 오늘도 막차시간만 2시간 앞당겨질뿐 오전 5시부터 밤10시까지 3분에서 6분의 배차간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동안 안전운행의 걸림돌이던 전동차 검수작업을 위해 오늘부터는 대우와 현대,한진등 전동차 제작업체 인력 681명이 본격적으로 투입됩니다.
    이에따라 파업이후 일상정비에 그쳤던 전동차 검수작업이 오늘부터는 출고점검과 부품교체등 파업이전 수준을 상당수준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그동안 가장 인력이 부족한 분야인 전동차 차장요원도 오늘부터 군인력 150명이 추가로 배치됩니다.
    파업 노조원들의 복귀율은 31%선으로 2천여명에 달하고 있지만 운행필수요원인 기관사와 차장등의 복귀율은 여전히 저조한 상탭니다.
    서울시는 규찰대원들이 파업 대열에서 이탈한 동료 조합원들의 이름을 적어 노조지도부에 보고하거나 농성장에서 공개하는등의 방식으로 조합원들의 현업 복귀를 가로막고 있다고 보고 이들의 명단을 입수해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규찰대원이 지하철 각 역을 돌며 현업에 복귀한 직원들의 신분을 파악하고 있다며 이들 가운데 24명의 명단을 확보해 경찰에 법적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파업노조원들은 최종복귀시한인 오는 26일 새벽 4시까지 돌아오지 않을 경우 정부방침과 지하철공사 사규에 따라 모두 직장을 잃게 됩니다.
    (끝)
  • 지하철파업 속보(오전용)
    • 입력 1999.04.24 (08:41)
    단신뉴스
오늘로 엿새째인 서울지하철 파업이 장기화의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당분간 단축운행을 그대로 시행하면서 복귀노조원을 현장에 투입하는등 대체인력을 꾸준히 늘려갈 방침입니다.
단축운행 사흘째인 지하철 2,3,4호선은 오늘도 막차시간만 2시간 앞당겨질뿐 오전 5시부터 밤10시까지 3분에서 6분의 배차간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동안 안전운행의 걸림돌이던 전동차 검수작업을 위해 오늘부터는 대우와 현대,한진등 전동차 제작업체 인력 681명이 본격적으로 투입됩니다.
이에따라 파업이후 일상정비에 그쳤던 전동차 검수작업이 오늘부터는 출고점검과 부품교체등 파업이전 수준을 상당수준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그동안 가장 인력이 부족한 분야인 전동차 차장요원도 오늘부터 군인력 150명이 추가로 배치됩니다.
파업 노조원들의 복귀율은 31%선으로 2천여명에 달하고 있지만 운행필수요원인 기관사와 차장등의 복귀율은 여전히 저조한 상탭니다.
서울시는 규찰대원들이 파업 대열에서 이탈한 동료 조합원들의 이름을 적어 노조지도부에 보고하거나 농성장에서 공개하는등의 방식으로 조합원들의 현업 복귀를 가로막고 있다고 보고 이들의 명단을 입수해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규찰대원이 지하철 각 역을 돌며 현업에 복귀한 직원들의 신분을 파악하고 있다며 이들 가운데 24명의 명단을 확보해 경찰에 법적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파업노조원들은 최종복귀시한인 오는 26일 새벽 4시까지 돌아오지 않을 경우 정부방침과 지하철공사 사규에 따라 모두 직장을 잃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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