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서울역과 대학로에서 실업자와 도시빈민,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업자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측은 오늘 집회에서 지하철 노조 파업에 대해 정부가 강경방침을 철회하고 직접교섭에 나서지 않을 경우 다음주부터 2 단계 총파업 투쟁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단위 노조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한국통신노조가 오는 26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며, 금속연맹도 파업 일정을 앞당겨 오는 27 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오늘 실업자 대회에서 한총련 대학생들의 과격 시위가 발생할 경우 정부의 공권력 투입이 앞당겨 짐으로써 이번 주말을 전후해 노.정간 대충돌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돼 민주노총의 2 단계 투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하철 노조원들이 농성중인 서울대 등에 공권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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