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4자회담 5차 본회담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됩니다.
정부 대표단은 나흘간 예정된 이번 회의에서 판문점 물자 교역로 개설 등 4개항의 긴장완화 방안을 제기할 방침이지만, 북한측은 군사적 신뢰구축에 앞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 등이 우선 논의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 회담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4자 대표들은 오늘 새벽 끝난 차석대표급 준비회의에서 오늘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 2개의 분과위를 개최한뒤 오는 27일 5차 본회담을 폐막한다는 회담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한편 북한과 미국은 이번 회담 기간 별도의 양자접촉을 갖고 다음달 예정된 금창리 시설 방문에 관한 실무 협의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