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나토가 폭격을 단행한 유고연방 세르비아 국영 TV를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선전도구로 간주하고 방송을 완전 중단할 때까지 계속 공격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세르비아 TV는 군과 함께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살인도구의 하나이며 고의적인 거짓 보도로 세르비아 민족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해 추가 폭격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세르비아 국영 TV는 나토 공격이후 6시간만에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세르비아측은 나토의 폭격으로 세르비아 국영 TV 기자와 직원등 10명이 사망하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20명이 건물 잔해 속에 매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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