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의 형제인 보리슬라프 밀로셰비치 러시아 주재 유고 대사는 나토가 공습을 중단할 경우 국제감시단의 코소보 배치를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밀로셰비치 대사는 CNN 방송의 `래리 킹 라이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고는`침략 국가들의 참여를 배제한 유엔 파견단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국제감시단의 코소보 배치는 나토의 공습 중단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밀로셰비치 대사는 또 `나토가 폭격을 중단한 뒤에야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만약 나토가 지상군을 투입한다면 끝까지 대항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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