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중국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본격적인 기업 구조조정에 착수한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한 국무원 소식통은 주룽지 총리가 오는 6월 4일 톈안먼 사태 10주년 이후 국유기업의 준 사유화를 비롯해 과감한 기업 구조조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주 총리는 중국 국유기업들이 세계무역기구 WTO 가입 이후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 철저한 개혁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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