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P·AFP=연합뉴스) 미국이 알바니아에 병력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토는 오늘 세르비아 남부 등 새 목표물을 대상으로 무차별 공습에 나섰습니다.
나토 전투기들은 현지시각으로 오늘 오전 코소보주 프리슈티나 인근 지역에서 15발 이상의 미사일을 `민간 목표물 을 향해 발사하는 등 맹폭격을 가했다고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나토군은 또 세르비아 남부 니시시의 산업단지와 민영공항에 대해 20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해 1명이 다치고 수 채의 민간 빌딩과 급수, 전력공급 시설이 파손됐습니다.
또 베오그라드 남부 크랄례보 인근 연료 저장고도 폭격을 받았으며 이 폭격의 여파로 크랄례보와 라스카를 잇는 도로가 파손됐고 베오그라드 남서쪽 15㎞에 위치한 교량과 전력설비 등도 공습을 받았습니다.
세르비아 북부 노비사드의 정유공장에도 나토군이 발사한 미사일 8발이 떨어져 일대가 화염에 휩싸였으며 이밖에 베오그라드와 크라구예바츠, 차차크에서도 공습경보가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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