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증을 대량으로 위조해 판매해온 의료보험증 위조단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 직장 의료보험증을 위조한 뒤 신용거래 무자격자들에게 판매해 이들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경기도 성남시 40살 진 모씨등 5명을 구속하고 46살 김 모씨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진씨등은 지난해 7월 인천 주안동의 모 인쇄소에서 의료보험증 450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진씨등은 또 생활정보지에 무자격자 카드 신속발급이란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신용거래 무자격자들에게 의료보험증 한장에 50만원씩을 받고 2백여장의 의료보험증을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진씨등은 위조한 의료보험증에 직업이 있는 것처럼 허위로 기재해 준 뒤 무직자등 신용거래 무자격자들이 이 위조된 의료보험카드를 재직증명서 대신 신용카드회사에 제출하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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