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에서 AFP=연합뉴스)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유고연방에 대한 석유 수출을 중단하기로 한 나토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석유를 계속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집트를 방문중인 이바노프 장관은 카이로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고 주민들에게 고통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것이며 국제적 약속에 따라 석유를 계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바노프 장관은 이어 `지금이 나토의 작전을 마감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면서`만약 지상전이 개시된다면 이는 발칸반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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