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등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오늘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과 대학생,실업자등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와 학생등 8천여명은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지하철노조파업에 대한 공권력 투입방침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갑용 위원장은 정부가 물리력을 동원해 파업중인 지하철노조원들을 해산시키려 한다면 즉각 총파업으로 맞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국민승리21 회원과 대학생등 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역광장에서 전국 실업자대회를 갖고 구조조정 중단과 주당 40시간으로의 노동시간 단축등을 촉구했습니다.
동숭동과 서울역 집회에 참가한 만여명은 집회를 마친뒤 명동성당까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전국금융노조연맹 소속 노조원 5천여명도 여의도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등을 주장한 뒤 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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