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대한항공 화물기 추락사고로 숨진 기장 홍성실씨 등 승무원 3명의 유해가 오늘 오후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의 유해는 도착 즉시 이화여대 목동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될 예정이었으나 장례절차에 불만을 품은 유가족들이 공항청사앞에서 인도로 걸어서 운구하겠다고 나서 경찰이 이를 막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회사장으로 장례를 치뤄 줄것을 요구했으나 대한항공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끝)
대한항공 승무원 유해 서울로 운구(대체)
입력 1999.04.24 (20:14)
단신뉴스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항공 화물기 추락사고로 숨진 기장 홍성실씨 등 승무원 3명의 유해가 오늘 오후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의 유해는 도착 즉시 이화여대 목동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될 예정이었으나 장례절차에 불만을 품은 유가족들이 공항청사앞에서 인도로 걸어서 운구하겠다고 나서 경찰이 이를 막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회사장으로 장례를 치뤄 줄것을 요구했으나 대한항공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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