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대통령 유고 담당 특사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자신과 코소보 사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체르노미르딘 특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만일 슈뢰더 독일 총리 등 나토 정상들과의 협상을 통한 사태 해결방안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쉽게 3차 세계대전에 휩쓸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체르노미르딘 특사는 이에 앞서 러시아는 발칸지역의 군사분쟁에 무분별하게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말해 무력 개입가능성은 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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