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내일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와 5개 상임위를 열어 2조6천5백7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계수조정작업과 법안심사를 계속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에 계수소정소위를 열어 쟁점사항인 한일어업협정 어민피해 보상규모 등을 놓고 절충에 나설 예정이나 여야 입장차이가 커 진통이 예상됩니다.
어민피해 보상규모에 있어 한나라당은 5천억원 증액을 요구한 반면, 여권은 2천4백억원 이상은 곤란하다는 입장이고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은 전체의 25% 삭감을 여당은 원안대로 통과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노사정위 설치법을 놓고 법제화를 주장하는 여당과 반대하는 야당이 맞설 전망이고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추곡수매가 인상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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