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유로화 지역은 전세계적인 수요를 진작하고 세계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더 큰 역할을 맡아야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 IMF가 밝혔습니다.
IMF는 유로화 출범이후 첫번째로 내놓은 유로화지역 평가보고서를 통해 `지난 반년간 단기적인 성장전망이 약화됨으로써 유로화 역내 정책결정권자들은 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IMF는 세계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경제의 성장률이 올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유로화 지역은 세계경제를 지탱하는데 더 많은 기여를 해야할 것이라고 권고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어 지난 8일 전격 단행된 유럽중앙은행의 이자율 인하는 유럽과 전세계 경기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IMF에 의해 촉구된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
IMF는 유로화지역내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2.9%보다 낮은 2.0%로 떨어질 것이지만 2000년에는 2.9%로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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