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덴버에서 UPI=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州) 콜럼바인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중 한 사람인 에릭 해리스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를 발견,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덴버 로키 마운튼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해리스는 이 유서에서 부모들과 선생 그리고 자신들을 모욕한 아이들 때문에 공격을 감행한다고 주장하고 오는 26일에 `더 많은 죽음`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이 유서의 진위 여부를 감정중인데 수사당국은 유서에 써 있는 말투가 18세의 범인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용했던 그런 언어라고 말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습니다.
해리스와 딜런 클레볼드는 지난 20일 콜럼바인 고등학교에 난입해 무차별 사격을 가해 12명의 학생과 선생 1명을 죽이고 둘은 자살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