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밀라노,나폴리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에서 발칸반도의 평화와 이민족차별주의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로마에서는 사민당측이 주최한 시위에 15만명이 참석해 `전쟁을 금지하라 , `발칸반도에 평화를 이란 구호가 적힌 깃발을 들고 가두 행진을 벌였으며 밀라노,나폴리,제노바 등에서도 수천명의 시위 군중들이 나토의 유고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도 수천명의 주민들이 촛불과 조화를 들고 나토의 공습을 받은 세르비아 TV 본부 건물 부근 교회까지 시가행진을 벌이며 나토공습에 항의했습니다.
한편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은 어제 유고 연방에 대한 나토의 공습으로 발칸반도에 돌이킬 수 없는 환경 재난이 발생할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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