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FP=연합뉴스) 인도 전역을 휩쓸고 있는 무더위로 45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인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UNI 통신은 인도 동부 오리사주에서 지난 2주일 동안 28명이 무더위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오리사주 대부분 지역은 그동안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은 섭씨 44도를 기록했습니다.
또 동부 비하르주에서도 4명이 심장마지 등으로 목숨을 잃었고 40명 이상이 입원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수도 뉴델리는 평년보다 5도 높은 섭씨 42.3도의 기온을 보였으며 비하르 지방은 섭씨 43도까지 기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오리사 주에서는 무더위로 2천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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