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AFP=연합뉴스) 미국 위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창설 50주년 기념 정상회담에서 나토 정상들은 이틀째 회의를 속개해 코소보 사태에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재천명하고 나토의 장래와 관련한 주요 문제들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나토는 회원국과 비 회원국간의 결속강화에 힘쓰는 한편 대량 파괴무기와 테러 위협에 강력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토 19개국 정상들은 또 탈냉전이후 나토의 역할과 목적을 규정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개념도 도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전략개념에는 회원국간의 집단방위개념 확립과 나토 역외 지역에서의 평화유지활동 등에 대한 개념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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