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러시아와 통합 논의가 한창인 벨로루시가 나토의 유고 공습을 계기로 러시아의 대 나토 전초기지로 급속히 탈바꿈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이즈베스티야 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고르 세르게예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최근 벨로루시를 방문해 옛 소련 시절 이곳에 설치됐던 탄도미사일 요격망을 현대화하고 벨로루시의 육군과 공군 기지에 대한 복구작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벨로루시를 포함해 독립국가연합를 포괄하는 군사적인 동맹체 구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도 비쳐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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