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일본을 물리치고 세계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페인은 오늘 새벽에 열린 결승전에서 두골과 어시스트 하나를 기록한 파블로의 활약을 앞세워 일본을 4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스페인은 전반 5분 바르케로가 골문 정 중앙에서 프리킥 선제골을 넣어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이어 전반 14분과 33분에는 파블로가 연속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7분 파블로의 도움을 받은 가브리가 마무리 골을 넣어 일본에 4대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스페인은 이로써 세계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첫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일본은 조직력을 살리지 못하고 미드필드 싸움에서도 압도당해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말리가 우루과이를 꺾고 3위에 올랐습니다.
말리는 전반 30분 세이도우 케이타의 프리킥 결승골로 우루과이를 1대0으로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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