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나 AP를 통해 그림 들어올 가능성 큼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모스크바로부터 동쪽으로 900킬로 미터 가량 떨어진 예카테린부르그 시의 미국과 영국 영사관 건물 앞에서 어제 사한폭탄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 4총짜리 건물의 유리창이 모두 깨졌지만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주차장에서 자동차 한대가 떠난 뒤 차가 서있던 자리에선 시계 소리가 들리는 가방이 하나 발견됐고 얼마뒤 폭탄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여러 도시에서는 나토의 유고 공습과 관련해 나토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지난달 말에는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 건물이 총탄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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