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어제 개막된 한반도 4자회담 5차본회담의 분과위 회의가 오늘부터 이틀 예정으로 시작됩니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대표단은 오늘과 내일 오전에는 `긴장완화 분과위 회의, 오후에는 `평화체제 구축 분과위 회의를 각각 개최합니다.
지난 1월 4차본회담에서 처음 가동된 두개의 분과위 회의에서 절차 문제가 합의됨에 따라 이번 분과위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문제들이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긴장완화분과위 의제로 삼을 것을 고집할 경우 세부 안건에 대한 실질적인 토의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어제 전체회의에서 미군 철수와 미국과 북한간 평화협정 체결문제를 먼저 다루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한국측은 기본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문제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후 논의해야 할 사안이므로 분과위에서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문제는 물론 지위변경 문제를공식 의제로 삼자고 주장할 경우 이를 수락치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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