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오늘 오전 국민회의 당사에서 김영배 총재권한대행 주재로 서울 지하철 파업 등과 관련한 긴급 당정회의를 갖고, 확산되고 있는 노동계의 파업 움직임을 진정시키기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영배 대행은 수도권 2천만 시민의 발을 묶는 서울 지하철 파업 사태를 장기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책임감으로 회의를 마련했다고 전제하고,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으로 목적을 달성하려 해서는 안된다면서 불법 파업에 대해 단호한 대응 방안을 강구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국민회의측에서 김영배대행과 당 3역 등이, 정부측에서 이규성 재경 김기재 행자 박상천 법무 이기호 노동장관과, 고건 서울 시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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