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을 신청했던 교사들의 신청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명예퇴직을 신청했던 초중고 교사 만6백31명 가운데 현재 6백여명이 신청을 취소했으며 각 시도 교육청에 신청철회 절차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명예퇴직 신청 교사가 오는 8월말 발령이 나기 전까지는 신청을 취소할 수 있어 교직에 남는 인원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사들이 공무원 연금법이 개정되면 수령액 등에서 불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해 대거 명퇴신청을 했으나 현직교원을 포함해 기존 공무원에게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잇따라 신청을 철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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