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8달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달 서울 등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8만8천여 가구로 한달 전보다 4.9%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한달 전보다 4.9%가 줄어든 2만2천7백여 가구, 그리고 5대 광역시는 7.2%가 줄어든 2만5천6백여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올들어 미분양 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와 분양권 전매 허용 등 경기 활성화 조치들이 발표되면서 미분양 주택이 줄고 있다 며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 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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