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티에레스에서 AFP=연합뉴스)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의 고속도로에서 승객을 실은 화물차가 76미터 높이의 계곡으로 추락해 생후 3개월에서 3살까지의 어린이 28명을 포함해 45명이 숨졌습니다.
알보레스 치아파스주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전 5시쯤 아마테난고 데 라 프론테라에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알보레스 주지사는 계곡이 너무 깊어 생존자들이 사고 현장을 아직 빠져나오지 못했다면서 현재 구조요원들은 희생자들을 계속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테말라 접경 지대인 치아파스주의 도로는 상태가 좋지 않으며 승객들은 대부분 화물차를 개조한 만원 차량을 타고 여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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