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에서 AFP,연합뉴스) 유고연방은 지난 50년대 후반부터 화학무기를 생산해 왔으며 최근 무기 비축분을 증강하기 위해 이라크와 긴밀한 협력관계에 들어갔다고 네덜란드의 한델스 블라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유고군이 지난 58년 티토 대통령 집권 당시 군사용 가스 생산에 들어갔으며, 환각제와 최루가스는 물론 치명적인 사린 신경가스와 겨자탄도 개발을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유고가 화학무기를 생산하는 주요 공장을 보스니아의 모스타르시에 두었으나 92년 보스니아 전쟁 때문에 1년 후 세르비아 루차니의 밀란블라고예비치 화약공장으로 이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유고군은 관영 탄유그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유고는 독가스나 화학무기 생산을 위한 시설이나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금지된 무기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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