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출 상품에 대한 반덤핑 제소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해 우리나라 수출상품에 대한 각국의 반덤핑 신규제소 건수는 26건으로 지난 97년의 18건보다 33.3%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과 유럽연합,인도, 남아공이 각각 4건씩이고 캐나다, 터키, 호주, 태국 등 10개국이 한건씩입니다.
특히 지난해 제소건수는 90년대들어 최고칩니다.
또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스테인리스 후판 등 반덤핑 신규제소만 5건에 이르는 등 수입규제 추세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반덤핑 제소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침체에 빠진 아시아국들이 경기회복 수단으로 수출에 주력하면서 미국 등 선진국들의 보호주의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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