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 지난주 일어난 콜로라도주 덴버시 콜롬바인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은 1년전부터 치밀하게 계획됐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 수사를 전담하고 있는 제퍼슨 카운티의 존 스톤 보안관은 10대 범인중 한 명의 집에서 발견된 일기장을 조사한 결과, 범인들은 범행계획을 분 단위까지 기록했으며, 히틀러의 생일인 4월 20일에 맞춰 범행날짜를 정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스톤 보안관은 또 이 일기에는 범인들이 범행 뒤 은신할 수 있는 장소를 가리켜 주는 지도뿐만 아니라, 교내 식당에 최대 인원이 몰리는 시간까지 적혀 있었다면서 이 사건은 매우 의도적인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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