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모스크바에서 AFP·AP 연합) 북대서양 조약기구,즉 나토의 유고공습에 반대하는 시위와 테러가 각국에서 잇따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토 정상들이 유고에 대한 공습과 제재 강화방안을 결의한 미국 워싱턴에서는 어제 친세르비아 시위대 3천여명이 백악관 인근에 모여 유고연방에 대한 나토의 공습을 반대하며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또 러시아의 예카테린부르크에서는 어제 미국과 영국 영사관이 입주해 있는 건물 바깥에서 폭발물이 터졌으나,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그리스에서도 어제 `붉은 노선 이라는 비밀단체 소속 괴한 2명이 아테네 주재 유엔 사무실에 총격을 가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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