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지하철 파업과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 시민의 발을 볼모로 한 노조의 파업이나 * 공권력 투입이나 직권면직 등 정부의 강경한 대응 모두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노사 대화 복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직권면직이나 공권력을 통한 초강수로 밀어부치기 보다는 유연한 자세로 노조와 타협할 수 있는 명분을 열어줘야 하며 노조는 법을 준수해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부영 원내총무와 김문수 의원등은 회의뒤 명동성당에서 농성중인 서울지하철 노조 지도부를 방문해 정부의 강경일변도 대응책에 대한 당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즉각 파업을 중단하고 정부와의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파업 장기화의 가장 큰 책임은 그동안 불성실한 협상태도로 일관한 서울시와 지하철 공사 그리고 정부당국에 있다고 보고 내일 국회 본회의등을 통해 이를 집중 추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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