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전 9시쯤 부산 복천동 72살 주삼출씨 집에서 주씨와 손자인 18살 김 승민군,손녀 17살 김 모양 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이 가운데 김 군이 숨지고 주 씨와 김 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손녀 김 양은 경찰 조사에서 단칸방에서 할머니,오빠와 함께 생활해 왔는데 오늘 아침 머리가 아파 깨어보니 할머니는 신음하고 있고 오빠는 코피를 흘린 채 누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끝)
일가족 3명 연탄가스 중독,1명 숨져(부산)
입력 1999.04.25 (16:59)
단신뉴스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전 9시쯤 부산 복천동 72살 주삼출씨 집에서 주씨와 손자인 18살 김 승민군,손녀 17살 김 모양 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이 가운데 김 군이 숨지고 주 씨와 김 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손녀 김 양은 경찰 조사에서 단칸방에서 할머니,오빠와 함께 생활해 왔는데 오늘 아침 머리가 아파 깨어보니 할머니는 신음하고 있고 오빠는 코피를 흘린 채 누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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