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파업과 관련해 검찰은 서울대학교에서 농성을 벌인 뒤 해산한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일단 현업 복귀 시한인 내일 새벽까지 공권력 투입을 최대한 유보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찰청 고위 관계자는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과 서울대학 압수수색 영장이 이미 발부돼 있어 이를 집행한다는 방안에는 변함이 없지만, 해산한 일부 노조원들의 복귀율을 지켜보면서 공권력 투입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노조 지도부가 현업 복귀를 희망하는 노조원들의 농성장 이탈을 방해하거나 외부 세력과 연대 투쟁을 기도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각 경찰력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
















































































